월부 유튜브 확인하기
앞에 자산을 쌓은 강사님들도 일을 한다. 자산이 올라가는 만큼 나의 가치도 올릴 수 있게 노력을 다해야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돈을 주어서 라도 배우고 기회가 생기면 그 인연을 어떻게 쌓아갈 것인지는 본인의 능력에 달렸다. 부족한 부분 본인이 잘 인지하고 주변에 더 잘하려고 노력하자.
그때의 가장 좋은 것이 나중에 지났을 때 베스트인지는 알 수 없다.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중에 최고가 아닐 수 있다. 마찬가지로 내가 지금 다소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이 의외로 나에게는 결과가 좋을 수도 있다.
급매로 나온 것도 하락장이면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
네이버부동산에 있는 가격에서 더 깎아서 살 수 있는 투자하기 너무 좋은 시장.
2-3급지 단지보다 4급지가 수익성이 더 클 수 있다.
선호도는 떨어져서 시기에 차이가 있을수는 있지만 지금은 덜 오른 것 중 기회를 찾아야한다.
대세상승장은 전세가 붙은 다음에 온다.
대세 상승장은 최고 전세가율을 넘었을때 나타난다.
사람들이 매매와 전세 중 둘 중에 하나는 무조건 선택을 해야한다.
부동산은 매매든 전세든 1주택은 무조건 참여를 해야하는 시장. (실거주가 반드시 필요한 시장)
서울 수도권은 인구수가 중요하지 않음. 서울은 땅의 크기에 비례해서 인구수가 많은 경향이 있다.
60대 이상 + 30-50이 많으면 구축아파트가 많다.
60대 이상 만 많음 청량리와 제기는 아파트가 없고 빌라촌
20대가 많으면 상업지구나 대학가가 있을 확률.
30-50대 + 10대 미만 많으면 신축
교류하는 인구규모가 중요. 어디로 교류하는 지 확인.
연령별 인구는 그 지역의 대략적인 모습을 보기 위함임.
교통호재는 착공이후에 호재로 보아야한다.
착공을 하고 예산을 투입한 이후에 보자. 이전에 무산된 호재가 많았음.
gtx-b,c도 되기는 하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연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종사자수이다.
연봉이 높은 사람이 돈을 쓸 만큼의 자산을 확보했을까?
연봉이 소득으로 이어질까?
그러나 종사자수는 배후세대와 비슷. 어쩔 수 없이 써야하는 기본지출이 있다.
종사자 수가 많으면 출퇴근이 힘들어 근처에서 출퇴근하려는 수요가 높기 마련이다.
학군지는 한번 형성되면 변하기 어렵다.
다른 지역을 다 합쳐도 대치동을 뛰어넘기 힘들다.
학원가가 많아도 중간에 유해시설 있으면 학군지가 아니다. 학원의 개수 뿐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고려해야함.
학업성취도율이 90%이상인 중학교 비율이 30%이상이어야함.
초등학교 학년별 학생수 보기
1학년보다 6학년이 많이 늘어나는지 확인하기. 고학년이 될 수록 학생수가 많아진다는 것은 그 동네에 선호하는 중학교 입학을 위해 전학을 온다는 것. 그러나 중요한 정보는 아님. 그냥 참고자료 정도.
네이버 부동산에 학군 누르면 이 초등학교를 보내는 지역들과 학급당 학생수도 확인가능하다.
***교통
주요일자리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거주 환경이 좋은가?
3호선에 비해서 7호선은 선호도가 좀 낮을 수 있다.
2,9,3,7>5(여의도와 시청 합친 것 만큼 강남에 일자리가 있음)>신분당선>경의중앙…
사업시행인가 이후로 지역개선의 효과를 생각해볼 수 있다.
재개발은 리치고 사이트에서 재개발을 눌러서 확인해볼 수 있다. 조사관을 기억하자.
공급 아실 부동산지인/ 호갱노노 다 봐라.
지수는 가격이 아니라 비율임
매매지수가 가격 자체가 높아서 지수가 조금 낮아보이는 경향이 있음
투자예정단지 전세호가의 최근 5년 흐름을 보아라
지역을 늘리면 끝나는 게임. 아는 지역이 충분하지 않아서 비교가 안되는 것임.
서울이 지금 가격이 뒤섞인 상태임. 시세지도 반드시 그려라.